코오롱 모터스 MINI JCW, 슈퍼레이스 GTA 클래스 첫발...모터스포츠 마케팅 확대
2026-04-16 임규도 기자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직접 슈퍼레이스 GTA 클래스 출전에 나서면서 판매·서비스를 넘어 모터스포츠 마케팅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코오롱 모터스는 이레인모터스포트와 협업해 3도어 JCW 내연기관 모델을 규정에 맞게 개조했다. 출전 드라이버는 김민상 선수다.
현장에는 지난 3월 출시된 한정판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을 전시한다. MINI JCW의 순수전기 모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빅토리 에디션은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차량에서 영감을 받아 칠리 레드 차체와 화이트 루프의 컬러 조합에 우승 넘버 '52' 그래픽을 적용한 모델이다. 국내서는 75대 한정 판매된다.
한편 코오롱 모터스는 올해 MINI 전시장 확대와 서비스 네트워크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MINI 대전 전시장을 새로 열었고 이달에는 BMW·MINI 광주 전시장과 BMW·MINI 반포 서비스센터를 잇달아 개장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