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팔 때는 2㎏이라더니…쇼핑 플랫폼서 산 참외, 박스 포함해도 1.6kg 불과

2026-04-20     이예원 기자
경북 예천에 사는 유 모(남)씨는 유명 핀테크 앱 쇼핑 플랫폼에서 참외 2㎏ 한 박스를 주문했다. 중량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 보여 무게를 재보니 1.3㎏에 못 미쳤다. 박스를 포함해도 겨우 1.6㎏밖에 되지 않았다.

2㎏ 금액을 주고 700g 이상 손해를 본 유 씨는 반품을 요청했다. 입점 업체는 반품을 거절하고 사진을 요구했다. 박스 포함 무게 사진을 보냈지만 업체는 그대로 연락이 끊겼다.

유 씨는 "후기를 보니 다른 사람도 무게 사기를 당했더라"며 "직접 재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라고 소비자를 속여 돈을 버는 행태에 화가 난다"라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