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터진 데 대충 꿰매 팔았나"…패션 플랫폼서 산 겨울 점퍼, 팔 안감 박음질 불량

2026-04-30     최창민 기자
경기도 시흥에 사는 김 모(여)씨는 한 패션 플랫폼에서 구매한 겨울용 점퍼 안감에 엉성한 박음질 흔적을 보고 경악했다.

보관하려고 정리하던 중 한쪽 팔 안감 절반 가량만 박음질 모양이 달랐다. 한눈에 봐도 터진 것을 대충 덧박음질한 흔적이었다.

김 씨는 "찢어진 부분을 대충 박음질 해놓고 판매했다"며 "판매업체가 이 사실을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기막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