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IPO] 5월 첫째 주, 폴레드 공모청약...수요예측은 없어

2026-05-04     이철호 기자
5월 첫째 주에는 폴레드가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수요예측 일정은 없다.

유아용품 제조 및 판매업체 폴레드는 5월 4일과 6일 양일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4100원~5000원) 상단인 5000원으로 정해졌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지난 2016년 현대자동차 사내 벤처로 시작한 폴레드는 유아용 통풍·온열시트를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도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국내 젖병소독기 기업인 유팡과 베이비 브레짜 등 글로벌 유아가전 총판을 보유한 아이브이지를 인수해 유아가전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지난해 폴레드의 매출액은 연결기준 7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4억 원으로 68.1%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2024년 5억 원에서 지난해 84억 원으로 확대됐다.

유아용 통풍·온열시트의 글로벌 수출 급증과 성공적인 인수합병에 힘입어 최근 3년 간 가파른 외형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뤘으며 향후에도 신제품 라인업 확장과 아시아권 중심의 수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폴레드는 이번 IPO로 확보한 자금을 연면적 약 4000평 수준의 물류센터 확보를 위한 토지·건물 매입,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 비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