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부산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 잔여 세대 동·호지정 계약 진행

2026-05-07     이설희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가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627만 원이다. 전용 84㎡ 분양가는 3.3㎡당 1551만~1598만 원 수준이다. 계약금 5% 조건과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도 적용된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2개 동 규모다. 전용 84·112㎡ 총 728세대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138세대, 84㎡B 154세대, 84㎡C 228세대, 112㎡A 177세대, 112㎡B 31세대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 11.7㎢ 규모로 조성되는 서부산권 핵심 주거지다. 계획 인구는 약 7만6000명이다.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과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도보 15분 거리에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이 예정된 에코델타시티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 하반기 목표다. 강서선 트램도 계획돼 있으며 지난 3월 부산 연구개발특구 사업 실시계획 승인으로 시행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하단~녹산선도 추진 중이다.

가덕도신공항은 최근 중흥건설그룹 계열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 절차에 들어갔다. 개항 목표는 2035년이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 투시도
단지는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서부산IC와 명지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이용이 가능하다. 김해공항은 차량으로 15분 거리다. 에코델타시티와 승학터널을 잇는 엄궁대교도 2030년 3월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지도 자리한다.

단지 뒤편에는 근린상업용지가 있다. 공공청사와 의료시설이 들어서는 업무용지와 중심상업용지도 가깝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복합 쇼핑몰 ‘더 현대 부산’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옆으로 서낙동강이 흐른다.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수변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에코델타시티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화전일반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 물류단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이 있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과 르노코리아 자동차공장, 농심 녹산공장 등도 위치한다.

부산시는 지난 3월 부산연구개발특구 첨단복합지구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사업 완료 시 가덕도신공항 개항과 연계해 생산유발효과 3663억 원, 고용유발효과 3481명 등이 전망된다. 제2에코델타시티와 동북아물류플랫폼 등 강서구 일대 개발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세대당 약 1.41대의 주차공간이 계획됐다. 외관에는 커튼월룩을 적용한다. 일부를 제외한 세대에는 4베이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피트니스클럽,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등 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