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별 하나 페스티벌’ 개최…F&B존 수익금 전액 기부
2026-05-09 정은영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가 복합 문화 축제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가수 이무진, 멜로망스, 다이나믹듀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이닝브랜즈그룹 브랜드 체험존, 사회공헌 부스 등이 마련됐다.
9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별 하나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해당 페스티벌의 F&B존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bhc치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다이닝브랜즈그룹 주요 브랜드의 부스가 마련됐다.
페스티벌에는 이무진, 다이나믹 듀오, 멜로망스, 적재, 까치산, 리도어, 규리 등 7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잔디밭과 스탠딩존은 공연을 즐기기 위해 모인 관객들로 가득 찼다.
해가 저문 뒤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무대를 관람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에는 사회공헌 파트너 부스로 구성된 '꿈 하나 ZONE'이 운영됐다. 영케어러(가족 돌봄 아동)를 지원하는 초록우산, 기부 물품을 가져오면 굿즈를 증정하는 아름다운가게 기부 부스, 한식진흥원,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이 참여했다.
'별 하나 ZONE'에는 다이닝브랜즈그룹 계열 브랜드를 활용한 체험형 게임 공간이 마련됐다.
주최측 추산 약 1만 명의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현장은 비교적 질서정연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됐다. 관객들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했다.
F&B존도 음료와 음식 주문 후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아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별 하나 페스티벌'은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 축제인 동시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쌓아온 상생의 가치를 문화로 확장한 ESG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