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미세 플라스틱 먹으라고?"...유명 믹서기 칼날 부품 마모, 소비자 불안 호소

2026-05-20     조윤주 기자
경기도 용인에 사는 유 모(여)씨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에서 구매한 믹서기의 제조 결함 의혹을 제기했다.

믹서기를 몇 번 사용하지 않았는데 칼날 주변 플라스틱에 심한 흠집이 발생한 것. 유 씨가 제조사에 하자가 아닌지 물었지만 '정상 제품'이라고 선을 그었다.

유 씨는 "믹서기 내부 플라스틱이 쉽게 스크래치가 난다면 조리 과정에서 갈려 나올 위험도 있지 않은가"라고 제조사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