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패딩 세탁 맡겼더니 안감에 먹물 흘린 것처럼 시커멓게 물들어

2026-05-21     조윤주 기자
경기도 성남에 사는 전 모(여)씨는 겨울 패딩 점퍼를 세탁소에 맡겼다가 안감이 까맣게 이염되는 피해를 입었다.

세탁이 완료된 점퍼를 받아 보니 안감 일부가 먹물을 흘린 것처럼 검게 물들어 있었다. 전 씨는 세탁소 측에 항의했지만 책임을 회피했다. 의류 제조사에도 문의했으나 '원단에는 문제가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전 씨는 "이전에도 여러 번 세탁했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원단에도 문제가 없다면 세탁 과실이 아닌가"라고 피해 보상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