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다이너마이트' 박소은양 '제노'로 가수 데뷔
2008-02-23 스포츠 연예팀
제노는 그동안 여러 UCC 사이트에 자신이 노래하는 영상을 담은 UCC를 발표해 유명해 졌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등에 출연해 노래 솜씨를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4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식’(Toxic)과 스테이시 오리코의 ‘스턱’(Stuck)을 부르는 모습을 공개한 후 더욱 유명해졌다. 작은 체구에서 다이어마이트 처럼 폭발적인 노래를 뿜어 내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음악 포털 사이트 Mnet 닷컴,포털 사이트등을 통해 계속 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