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온라인서 구매한 잔디 씨앗, 알고보니 잡초 씨앗...정성스레 키웠다가 낭패

2026-06-11     곽지우 기자
온라인에서 구매한 식물 씨앗을 심은 후 판매 정보와 다른 품종이 자라 피해를 입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전북 정읍에 사는 이 모(남)씨는 대형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잔디 씨앗을 집 앞 마당에 뿌렸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예상했던 잔디가 아닌 잡초가 자랐기 때문이다.

이 씨는 "구매처에 항의하자 반품해주겠다는 말 뿐이다"라며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정성스럽게 가꾸느라 고생한 시간이 아깝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