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잘 묻어나지 않는 립스틱'이라더니 입술 자국 그대로...반품 거부하고 후기 등록도 막아

2026-06-19     곽지우 기자
 
경남 함안에 사는 박 모(여)씨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잘 묻어나지 않는 립스틱'으로 광고하는 제품을 속아 구매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립스틱을 바른 뒤 입술을 휴지에 한 번 찍어내자 그대로 묻어났다. 컵 등을 사용할 때도 심하게 자국이 남아 광고와는 달랐다는 게 박 씨 주장이다.

박 씨는 "반품을 요청했으나 '사용한 상품'이라며 업체로부터 불가 통보를 받았다. 사용 후기도 등록되지 않아 구매처에 몇 번이나 전화해 요청했지만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고 분노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