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연기자 도전 밝힌다…네티즌 팬과 특별한 만남

곽현화가 네티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곽현화는 29일 오후 8시 고뉴스TV ‘두근두근 라이브 채팅’에 출연한다.

생방송 ‘두근두근 라이브 채팅’은 매회 게스트가 출연해 채팅 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네티즌 팬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곽현화는 ‘두근두근 라이브 채팅’에서 자신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과정도 설명할 계획이다.

다음달 3일부터는 tvN 리얼시트콤 ‘마이캅’을 통해 연기를 선보이는 곽현화는 신세대 여순경 역할을 맡아 명품을 좋아하고 미용에만 관심이 있는 개념 없는 철부지 캐릭터를 소화한다.

현재 곽현화는 KBS2TV ‘개그콘서트’와 ‘폭소클럽 2’, 케이블채널 tvN ‘판타지걸 꿈생’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두근두근 라이브 채팅’은 고뉴스TV, 야후, 판도라TV, 프리챌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