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인순이 공연거부는 경쟁률 때문… 고의아니다"
2008-03-06 스포츠연예팀
이에 대해 예술의 전당 홍보팀은 "대중 가수 공연이여서 거부한 적 없다"며 "대관신청을 하면 대관 심의를 거쳐 공연 가능 여부가 결정되는데 이번에 많은 대관 신청자가 몰려 경쟁률이 높을 때가 많다"면서 경쟁률에 의한 탈락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예술의 전당 홍보팀은 "대중 가수 공연이여서 거부한 적 없다"며 "대관신청을 하면 대관 심의를 거쳐 공연 가능 여부가 결정되는데 이번에 많은 대관 신청자가 몰려 경쟁률이 높을 때가 많다"면서 경쟁률에 의한 탈락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