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발랄~' 3세 하지연 어린이 최고의 모델로 떴다

2008-03-26     스포츠연예팀

‘깜찍 발랄~’ 3세 어린이가 ‘최고의 모델’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한국모델협회 주최로 열린 제1회 아이모델 선발대회에서 하지연(3)양이 1등인 한국모델협회장상을 수상한 것.

유아 및 어린이 모델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열린 아이모델 선발대회는 한국모델협회 어린이 사이트(www.kidmodel.or.kr)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www.imodel.or.kr)에서 만 1~7세의 유아부문과 8~12세의 어린이부문으로 나뉘어 2월 중순부터 3월14일까지 3주간 실시됐다.

이번 대회에 약 2500명의 어린이가 참가, 하지연 양 외에 2004년생 허성희 양과 2001년생 홍요셉 군이 유아부문과 어린이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