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임신 4개월 '아기 엄마'...당분간 일본활동 전념 2008-03-28 스포츠연예팀 탤런트 윤손하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임신했다. 일본에서 활동해온 윤손하는 "임신 4개월"이라며 "아기 엄마가 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해서 노력 많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손하 측근은 "현재 일본 활동 스케줄이 많아서 출산 한 달 전까지는 계속 활동을 해야 할 것 같다. 내년에는 육아와 함께 국내 활동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