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속옷으로 대박 입었다? 1시간에 4억 매출
2008-04-01 스포츠연예팀
홈쇼핑 방송 3시간만에 탤런트 이혜영 란제리 브랜드 ‘미싱도로시’(MISSING DOROTHY, 대표 문영우)가 12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런칭 4주년을 맞아 지난 달 27일 패션브랜드 최초로 ‘미싱도로시 브랜드 통합 특별전’을 CJ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결과 3시간만에 12억 매출을 올려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또 다른 브랜드 이너웨어도 1시간 동안 무려 5억5천 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