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과로로 실신..."과로엔 억척 아줌마도 힘 못써~"
2008-04-01 스포츠연예팀
최진실은 1일 오후 OBS 경인TV '진실과 구라' 촬영을 위해 집을 나서던 중 현기증과 함께 고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응급 치료를 받고 집으로 귀가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진실은 최근 출연중인 드라마 등 빡빡한 촬영 스케줄로 인한 피로가 누적이 원인이라고.
최진실의 실신으로 1일 예정돼 있던 '진실과 구라'의 촬영은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