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아,거북아..."..머리에 흑두건 쓰고 무너져 내린 동료 멤버 지이

2008-04-02     스포츠 연예팀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3인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본명 임성훈)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2일 오후 동료 멤버 지이가 오열하고 있다.

머리에 흑두건까지 두른 그녀는 빈소에 들어 서자 마자 슬픔으로 곧바로 무너져 내렸다. (사진출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