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측 "동료 연예인 발길 잇따라 그나마 위로"
2008-04-03 스포츠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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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의 빈소에는 김장훈, DJ.DOC의 김창렬, 박상민, 장윤정, V.O.S, 브라운아이드걸스, 홍경민, 이루, 하리수, 클래지콰이, 슈퍼주니어, SG워너비, 플라이투더스카이, 김도향, 강원래, 인순이, 이소라, 쥬얼리, 현영, 에픽하이, 김종국, 소녀시대, 이승철, 노사연, 휘성, LPG의 윤아 등 수많은 동료 음악인들이 발걸음했다.
한편 금비의 미니홈피에는 터틀맨이 사망하기 하루 전 행복한 그의 모습이 공개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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