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 홍보대사 원더걸스 유빈만 투표, 나머지는 왜 불참?

2008-04-09     스포츠 연예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명선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원더걸스의 멤버중 유빈이 9일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사무소에서  18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89년생인 선예, 예은과 92년생 소희, 선미는 이번 선거에 투표자격이 없어 다음 선거에 투표를 하게 된다.

유빈이 투표를 마친후 투표확인증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