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때문에 '지독한 사랑' 지독하게 재미 있네"

2008-04-19     스포츠 연예팀

"'지독한 사랑' 지독하게 재미 있다. 김승혜 때문에.." 

SBS의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여자 개그맨 김승혜가 뜨고 있다.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김승혜는 '웃찾사'에서 황영진과 함께 '지독한 사랑'이라는 코너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귀여운 여자, 매우 여성스런 여자, 엽기적인 여자등 카멜레온 처럼 변하는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1987년생인 김승혜는 SBS 공개 9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녀의 미니 홈피 방문하는 팬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