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루스,속옷으로 빅토리아 베컴 공격에 이어 베컴과 혼외 정사'폭탄 인터뷰'

2008-04-19     스포츠 연예팀

영국의 축구 스타 베컴의 혼외정사 파트너로 알려진 레베카 루스가 베컴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에 대한 속옷 브랜드 공격에 이어 이번엔 '폭탄 폭로'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데일리 스타’는 19일 “베컴의 과거 연인 레베카 루스가  TV쇼를 통해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베카 루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베컴과의 혼외정사에 대해 미주알 고주알, 구석 구석 숨기지 않고 털어 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스가 출연할 프로는 영국방송 채널 파이브의 셀레브러티의 섹스생활을 밝히는 토크쇼 '제너레이션 섹스' 로 알려졌다.

루스의 폭로에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의 반응이 어떨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녀는 최근 새로운 속옷 브랜드 ‘RL’을 출시해 이미 이 분야에 진출한 베컴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에게 선전포고를 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