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 쇼핑몰 대박났네..."세 자매의 힘을 모았어요~"
2008-04-24 스포츠연예팀
가수 미나와 두 여동생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폭발적인 반응으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나가 두 여동생과 함께 운영하는 쇼핑몰 '타미나'는 제품 업데이트만 되면 조기품절 사태를 빚을 정도라고.
이 때문에 미나의 두 여동생(심경아, 심성미)은 "연예계에 데뷔하라는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오디션을 보러갈 시간조차 없다."고 행복한 투정이다.
최근 미나의 두 여동생은 쇼핑몰 소식으로 미모가 알려지면서 미니홈피 방문자가 쇄도하는 등 언니 미나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온통 행복으로 들뜬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