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사러오나? 몸매보러오나? 미나 자매 3총사 쇼핑몰 대박행진

가수 미나의 두 여동생과 함께 대박 온라인 쇼핑몰 '타미나'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더우기 미나의 두 여동생은 미모또한 미나 못지 않아 네티즌들 사이에선 미녀 쇼핑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쇼핑몰의 인기와 함께 언니 못지않은 미모와 스타일로 두 여동생들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두여동생도  연예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쇼핑몰 때문에 오디션 보러갈 시간도 없이 바쁘다는 전언이다. 제품이 올라가면 조기 품절돼 이를 채워넣기도 바쁠 정도라고.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최근 미나의 두 여동생 미니홈피에도 방문자가 쇄도하고 있어  연예인 언니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세 자매와 친분이 두터운 '웃찾사' 개그맨들이 직접 UCC를 제작해 홍보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고 있다.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나는 두 여동생들의 쇼핑몰에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