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과 코 잡고 울고 있는 최민수" 2008-04-24 스포츠 연예팀 배우 최민수가 지난 21일 70대 노인을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에 관해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24일 밤 신사동 현진시네마에서 갖는 도중 무릎을 꿇고 울고 있다. 오른 손으로 눈과 코를 잡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