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아침부터 가슴을 그렇게 내 놔도 되나?" 구설수
2008-04-28 스포츠연예팀
방송인 현영의 야한 옷차림이 인터넷 검색어 상위에 올라 네티즌들과 시청자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27일 아침프로인 KBS 2TV '대결 노래가 좋다'에서 진행을 맡은 현영이 노출이 심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온 것이 구설수에 올랐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게시판을 통해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현영씨의 의상은 낯 뜨거울 정도다” “일요일 아침에 그것도 가족들이 보는 시간에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출연을 해도 되는지 민망했다”등 불쾌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