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화빈윤씨-정약용 등장…시청자들 빨려 들어가네~
2008-05-07 스포츠연예팀
MBC 월화특별기획 '이산' 67회에서 탤런트 유연지가 정조의 후궁인 화빈윤씨로 처음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유연지는 이날 방송에서 혜경궁 홍씨(견미리)가 새로 간택한 화빈 윤씨를 새로운 후궁으로 간택해 궁에 들여 송연(한지민)과의 서책을 두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 역사에서 화빈 윤씨는 윤창렬의 딸로 홍국영의 누이 원빈 윤씨가 죽자 두 번째 후궁으로 간택된 인물이다.
드라마 '이산'에서는 앞으로 혜경궁 홍씨의 지원을 받는 화빈윤씨가 의빈성씨와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송창의)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