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언론인 출신 비서관 재산 1위는 김은혜 97억
2008-05-07 뉴스관리자
청와대에 근무중인 언론인 출신 비서관들의 평균 재산은 25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밝힌 '3월1일 이후 신규 임명자중 2급 이상 고위직 재산등록 신고내역'에 따르면 언론인 출신 청와대 비서관 6명의 평균 재산액은 25억3천9백83만7천원으로 드러났다.
이중 김은혜 부대변인(MBC 출신)이 97억3천1백55만9천원으로 가장 많았다.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에 이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72억4천8백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김은혜 부대변인은 지난 1993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찰 출입 기자를 시작으로 정치부를 거쳐 최초 여기자 출신 앵커로 활약했으며 보도국 정치1팀 외교통상부 출입 기자로 활동했었다.
지난 2월 MBC에 사표를 제출하고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