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충주대서 군것질값 벌려고 게릴라 콘서트
2008-05-11 스포츠 연예팀
'1박 2일'팀이 국립충주대학교에서 게릴라콘서트를 펼쳐 4000여 대학생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1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의 '1박 2일' 코너에서는 은지원, 이수근, MC몽이 문경으로 가다 길을 잘못들어 충주대학교에 들어가게 됐다.
이들은 군것질 값이라도 벌어보고자 조그만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했는데 많은 학생들이 몰려들며 대형 콘서트가 됐다.
이날 게릴라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MC몽이 노래를 부르고 난 직후. 무대에 있던 은지원, MC몽, 이수근과 함께 강호동과 김C, 이승기가 갑작스레 나타나 합류한 것.
이후 이승기가 '추억속의 그대'를 부르고 '1박 2일'멤버 6명은 전국노래자랑에서 특별인기상을 받았던 '무조건'으로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