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143억원 내걸고 오언에 '추파'

2008-05-11     스포츠 연예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보강하기 위해  마이클 오언(뉴캐슬)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영국 ‘뉴스 오브 더 월드’는 11일 인터넷판에서 “퍼거슨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오언을 700만파운드(약 143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이적협상 마무리를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맨유가 최근 오언의 에이전트 측과 이적협상을 시작했으며  퍼거슨 감독은 오언이 팀의  골 결정력을 끌어 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웨인 루니와 함께  활약할 수 있는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