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무릎팍 도사'가 만나 주면 30년 비화 '팍팍' 털어 놓겠다"

2008-05-13     스포츠 연예팀
MBC 월화 사극 `이산`에서 정순왕후의 상궁인 강상궁으로 열연중인  탤런트 이숙이 `무릎팍 도사` 출연 기회를 달라고 거의 공개적으로 주문하고 나섰다.

이숙은 소속회사를 통해 연기 인생 30년 동안의 비화를 털어 놓기 위해 '무릎팍 도사'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CF 가운데  KTF `SHOW`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소속회사 측은 "이숙이 평소 출연하고 싶은 CF의 콘티를 직접 짤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열정적"이라고고 말했다.

이숙은 1976년 MBC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전원일기` 쌍봉댁,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소피아 등 개성 있는 조연을 맡아 왔다. 

이숙은 최근 10년 넘게 어머니의 병수발을 든 사실이 밝혀져 주위의 훈훈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