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내가 나이트 클럽 죽순이었다구요?" 황당루머 공개

2008-05-13     스포츠 연예팀

                             

"내가 나이트 클럽 죽순이었다니요..."


배우 손예진(27/본명 손언진)이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한마디 했다.


손예진은 14일 방송 예정인 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해 `부산 벨라지오 나이트클럽 죽순이였다`, `매니저에게 막 대했다`, `강북 개 사건` 등의 루머를 공개한 뒤, 루머가 생기게 된 상황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