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 해피엔딩의 절정..시청률 고공행진

2008-05-15     스포츠 연예팀

SBS 수목 드라마 '온에어'가 클라이맥스로 치달으면서 인기 상한가를 누리고 있다.



탤런트 이범수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랑스러운 결말"이 나올 것이라고 흘리면서 시청자들이 더욱 몰리고 있다.



오승아(김하늘 분)-장기준(이범수 분) 커플과 이경민(박용하 분)-서영은(송윤아 분) 커플의 러브라인 결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률이 20% 이상까지 치솟자  3회 연장설까지 불거졌으나 1회만 연장해 21회로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