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이언- 문정혁 '최강칠우' 자객단 맡았다
2008-05-15 스포츠연예팀
‘사랑과 야망’의 전노민과 ‘커피프린스1호점’의 프린스 이언이 KBS ‘최강칠우’에서 에릭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 자객들의 개성만점 역할을 할 ‘최강칠우’의 주인공 강칠우 역에 신화의 에릭(문정혁)이 맡아 화제다.
또 전노민은 사대부 출신의 자객 민승국 역을 맡았고, 호위무사 출신의 자자 역은 이언이 맡아 자객단 3인 3색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여서 벌써부터 관심의 대상으로 떠 오르고 있다.
‘최강칠우’에서 강칠우(에릭 분)는 낮에는 의금부 나장으로, 민승국(전노민 분)은 사대부출신 사간원의 사간으로 자자(이언 분)는 호위무사로 평범한 일상을 살다가 밤이 되면 자객단으로 변신하는 내용으로 6월초 안방극장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