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도 배 불렀다… 지금 할리우드 스타는 '임신의 계절'

2008-05-15     스포츠연예팀

할리우드 스타들이 잇달아 배가 불렀다.

14일 뉴욕포스트 신문에 따르면 비욘세 놀즈(27)가 할리우드 임신대열에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래퍼 제이지와 뉴욕의 아파트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 비욘세는 최근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안 후 태아를 위해 고칼로리의 음식만 찾고 있다고.

현재 할리우드에는 졸리, 허드슨, 알바 외에도 애슐리 심슨,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동생인 제이미 린 스피어스, 미니 드라이버, 니콜 키드먼, 케이트 블란쳇 등이 임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