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3집 앨범 '황금빛 바디페인팅~'
2008-05-15 스포츠연예팀
'황금의 여신~'
가수 길건이 온몸에 금빛 바디페인팅을 하고 새앨범 재킷을 촬영했다.
1년 만에 새 앨범 ‘라이트 오브 더 월드(Light Of The World)'를 발매하는 길건은 '빛'이라는 컨셉트의 사진을 위해 온몸에 금칠을 하고 12시간 동안 촬영을 진행했다.
휘성이 작사에 참여한 새 앨범 타이틀 곡 '태양의 나라'는 강한 비트의 곡에 길건의 거친 보이스를 매치시킨 노래로 안무는 아이비, 손담비 등 인기가수의 안무를 만든 곽귀훈 안무가가 맡았다.
길건의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 발표를 앞두고 매일 6시간이 넘는 안무연습을 하고 있다"며 "'태양의 나라'의 안무는 30분만 연습해도 탈진할 만큼 난이도가 매우 높은 댄스다"며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