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임신, 헐리우드는 지금 스타들의 출산이 대세?

2008-05-16     스포츠연예팀

'팝의 여왕 비욘세도 이젠 엄마가 된다'

14일 뉴욕포스트 신문에 따르면 비욘세 놀즈(27)가 할리우드 임신대열에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래퍼 제이지와 뉴욕의 아파트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 비욘세는 최근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안 후 태아를 위해 고칼로리의 음식만 찾고 있다고.
한 언론은 "비욘세가 보통은 알콜중독 치료약을 먹는데, 현재 약도 끊었다. 임신이 틀림 없다"고 보도했다

현재 할리우드에는 졸리, 허드슨, 알바 외에도 애슐리 심슨,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동생인 제이미 린 스피어스, 미니 드라이버, 니콜 키드먼, 케이트 블란쳇 등이 임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