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가미카제(神風) 대원 위령비는 '절대 No'

2008-05-16     뉴스관리자


지난 10일 오전 경남 사천시 서포면 외구리 체육공원에서 사천진보연합 회원들이 한국인 가미카제(神風) 특공대원 탁경현(1920년생)씨의 귀향기원 위령비 제막식을 반대하고 있다. 이날 제막식은 무산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