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디바' 앨리샤 키스 4년만에 한국팬 만난다

2008-05-23     스포츠연예팀
 
   

차세대 R&B 디바 앨리샤 키스가 2004년이후 4년만에 한국팬들과 다시 만난다.

지난해 11월 세번째 앨범 'AS I AM'을 발표한 앨리샤 키스는 오는 8월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내 모습 그대로'라는 뜻을 담은 세 번째 앨범 'AS I AM'은 현재의 앨리샤 키스의 모습 그대로, 그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일련의 변화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동시에 앨리샤 키스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질을 완벽하게 증명해 보인 앨범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