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덕배 마약투약 혐의 수사 중!!!
2008-05-23 스포츠연예팀
연예계가 또다시 마약 충격에 휩싸였다.
23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조덕배가 대마초와 필로폰 복용 혐의로 지난 6일부터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에서 구속해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로폰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진행중이지만 대마초흡연에 대해서는 지난 20일 기소유예를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와 힙합그룹 업타운의 스티브가 마약 복용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데 잇따라 마약사건이 터지자 연예계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