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르단 수비진의 망연자실한 표정

2008-05-31     장의식 기자


박지성이 3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축구국가대표팀과 요르단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전반 38분경 첫 골에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반면 요르단 수비진 선수들은 허망한 표정으로 맥없이 서로를 바라보고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