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회장 파기환송심서도 집유선고 2008-06-03 뉴스관리자 비자금을 조성해 수백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던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파기환송심에서도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