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4' 줄거리는 단 4명만이 알고 있다"
2008-06-07 스포츠 연예팀
'터미네이터 4‘의 감독이 영화 마지막 장면 보도에 대해 매우 분개하고 있다.
업코피아등의 보도에 따르면 '터미네이터4' 감독 맥지 (본명 조셉 맥긴티 니콜)는 최근 일부 언론들이 ‘터미네이터 4’의 마지막 장면에 대한 내용을 보도한 데 대해 비난의 퍼붓고 있다.
지난 2일부터 각종 영화 사이트는 ‘터미네이터 4’ 줄거리에 대한 스포일러를 보도하고 있다.
맥지 감독은 이 영화의 마지막 대목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자신을 포함해서 오직 3명이기 때문에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맥지 감독은 영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영화의 줄거리를 보호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뉴멕시코주 알버커키에서 촬영중인 ‘터미네이터 4’는 ‘배트맨 비긴스’의 크리스천 베일, 한국계 혼혈배우 문 블러드굿, ‘아바타’의 샘 워싱턴 등이 출연한다.
업코피아등의 보도에 따르면 '터미네이터4' 감독 맥지 (본명 조셉 맥긴티 니콜)는 최근 일부 언론들이 ‘터미네이터 4’의 마지막 장면에 대한 내용을 보도한 데 대해 비난의 퍼붓고 있다.
지난 2일부터 각종 영화 사이트는 ‘터미네이터 4’ 줄거리에 대한 스포일러를 보도하고 있다.
맥지 감독은 이 영화의 마지막 대목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자신을 포함해서 오직 3명이기 때문에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맥지 감독은 영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영화의 줄거리를 보호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뉴멕시코주 알버커키에서 촬영중인 ‘터미네이터 4’는 ‘배트맨 비긴스’의 크리스천 베일, 한국계 혼혈배우 문 블러드굿, ‘아바타’의 샘 워싱턴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