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의 요정' 모습은 어디로! 코마네치 남편과 입국 2008-06-10 스포츠 연예팀 루마니아 출신 전설적인 체조 여왕 나디아 코마네치(왼쪽)가 남편 바트 코너와 함께 10일 입국했다. 코마네치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 체조 갈라쇼 총 연출을 맡는다. < 세아스포츠마케팅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