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보람, 김재우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몸매?

2008-06-16     스포츠연예팀

 

'개그계의 대표 얼짱' 개그우먼 백보람(28)이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컬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백보람이 5월 말 제주도에서 섹시한 비키니와 원피스 등 80여 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며 "그의 화보 모바일 서비스는 5일 SK텔레콤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백보람은 현재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에 출연,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