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문정희 아역에 관심 집중...눈물연기 예술이네~
2008-06-16 스포츠연예팀
눈물 뚝뚝 흘리는 모습 묘하게 매력적이네~ |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하는 신인탤런트 현원희가 화제다. 미소년같은 외모에 일품 눈물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현원희는 지난 13일 방송된 '달콤한 나의 도시' 3회분에서 극중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재인(진재영 분)과 싸우는 장면을 실감나게 보여줬다. 특히 뚝 뚝 흘리는 눈물연기가 일품이었다고 시청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