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기 들어보이는 정대세

2008-06-20     스포츠연예팀



오는 22일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북한 축구대표팀과 함께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정대세가 공항을 나서며 취재진에게 인공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북한 성인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A매치를 위해 서울에 오는 건 이번이 처음.(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