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 미인 '더 비', 가창력과 비주얼 '두마리 토끼 잡는다'

2008-06-22     스포츠.연예팀

여성 7인조 H7 미인 Sun & Love Project '더 비(The b)'가 여성그룹 열풍에 가세한다.

더 비는 가창력과 비주얼이 어우러져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어왔다.

데뷔 타이틀곡은 아픈 사랑을 잊으려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비 러브(b LOVE)'로 결정됐다.

특히 '비 러브'의 뮤직비디오가 2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더 비의 소속사 측은 "음악적으로 보여주는 신선한 충격과 수준높은 가창력,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자극 등이 어우러져 전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성을 전해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