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슴 꼭 부여잡은 서영희 "드레스가 흘러 내릴것 같아" 2008-06-27 스포츠 연예팀 27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서영희가 가슴선이 깊게 파인 드레스가 부담스러운지 손으로 가슴을 꼭 부여잡고 시상식장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