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림걸즈' 한미 공동 제작 '해외진출의 신호탄'

2008-07-01     스포츠연예팀


한국과 미국이 새 버전으로 공동 제작해 내년 3월부터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드림걸즈' 월드 프리미어 제작발표회가 1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려 작곡가 헨리 크리거(왼쪽부터), 프로듀서 신춘수, 프로듀서 존 F. 브릴리오, 연출 안무 로버트 롱버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